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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 시대’ 영어 내신의 비중은 더욱 커지고 있어>
(주)샘에듀 조회수:966 1.221.161.156
2018-08-22 18:43:00
<‘수능 절대평가 시대’ 영어 내신의 비중은 더욱 커지고 있어>
영어 수능 절대 평가 시행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커지고, 그에 따라 영어 학습의 비중이 내신에 맞춰 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목동에서도 기존의 시스템으로는 절대평가 시대의 어려운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확신할 수 없다.

그렇다고 내신과 수능을 따로 분리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실제로 고3수능 절대 평가 기준으로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내신 1등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다. 즉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들이 효율적인 공부 시간관리, 이해에 바탕을 둔 암기를 하기 때문에 성취도가 더 높다는 것이다.

문법을 잡아야 내신 1등급이 보인다
수능에서는 어법 문제가 한 문제 밖에 출제 되지 않아 문법을 등한시 할 수 있다. 수능 절대평가와 학생부 종합전형의 확대로 인해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그 내신의 등급을 결정짓는 것은 다름 아닌 문법이다.

최근에는 단순 문법만을 묻는 형태에서 벗어나 글 내에서 문법 오류를 찾아내는 유형이 선택형과 서술형 문제에서 고르게 출제 되고 있고 어법을 기반으로 한 영작 및 배열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특히 영작문제에서 학생들이 잘 놓치는 시제와 수일치, 태 관련 오답은 점수를 많이 깎이거나 아니면 0점 처리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문법적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

감에 의존하지 말고 why에 집중하라
최근 독해 실력은 월등하지만 유난히 내신에 약한 학생이 많다. 그 이유는 ‘감’에 의존한 학습 때문이다. 언어 감각이 뛰어난 학생은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은 잘 풀어내지만, 내신형 어법, 영작 문제에서 오답이 나와서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문법을 ‘감’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점수에 기복이 있는 것이다. ‘감’보다는 ‘why’에 집중해야만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오답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문법적 근거를 확실하게 feedback 하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자신의 문법 약점을 파악하고 공략할 수 있다.

이해에 바탕을 둔 암기
내신 공부에서는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외우는 학생들은 중학교 때에 비해 고등학교의 범위는 큰 차이가 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일단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문법을 파악한 후 암기해야 한다.

해석을 잘 못하는 학생은 일치와 변형문제에서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또한 독해 문제에 글의 순서와 삽입, 요약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데 문장을 무작정 한 문장 한 문장 암기하기 보다는 해석을 확실하게 하고 글의 전체적 흐름과 어떤 순서로 전개되는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다음은 영일고와 대일고 1학년의 내신 출제 경향을 살펴보자. 영일고-영일고는 문법이 비중이 가장 높다. 선택형 문제에서도 그 비율이 압도적 이고 다양한 유형이 출제 되었다.

서술형 문제에서는 밑줄 없이 문맥 내에서 어법 오류를 찾아내거나 주요어법 표현을 paraphrase(같은 표현을 다른 표현으로 바꿔 쓰기) 등의 유형이 출제 되었다. 더불어 어휘문제의 비중도 문법만큼은 아니지만 꽤 높았는데 특히나 유의어, 반의어 문제가 출제 되어 어휘를 1차적으로 단어-뜻만 알고 있는 학생들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학교 1등급 전략은 첫째, 문맥 내에서 동사의 시제, 태, 수의 일치를 꼼꼼하게 숙지한다.

둘 째, 중요 문법 사항은 눈으로 보지만 말고 직접 반복하여 써본다.

셋째, 단어의 표제어 외에도 파생어 유의어 반의어를 정리한다. 대일고-대일고는 어휘의 비중이 높고 독해는 수능 유형으로 접속사 일치 어법 어휘 빈칸 순서 배열 등 고르게 문제가 출제 된다.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니지만 등급컷 자체가 높기 때문에 작은 실수도 등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내신의 중요 포인트이다. 시중 어휘 교재를 채택하고 있는데 문맥 안에 알맞은 어휘 넣기 단어의 유의어 반의어 관계가 출제된다. 어휘력이 약한 학생들은 초반에 실점을 하므로 문맥 속에 적절한 단어를 넣는 연습과 단어의 반의어 유의어를 확실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서술형의 경우 문맥 내에서 어법 오류를 찾아서 고치는 유형과 주요 표현에서 어휘를 제공하고 배열하는 문제 어휘 빈칸 등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그러므로 어법 오류 고치기 연습과 주요표현 영작 연습, 핵심이 되는 어휘 빈칸 연습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일고 1등급 전략은 첫째, 단어는 뜻만 암기하기 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어휘 문제 연습하고 둘째, 학교 교과내용을 바탕으로 한 수능유형의 문제를 풀어본다. 셋째, 중요 문법 표현 직접 반복하여 써보고 넷째, 문맥 내에서 어법 오류 찾는 연습을 꼼꼼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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