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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교육과정과 입시에 맞는 과학 학습 전략
(주)샘에듀 조회수:15 1.221.161.156
2019-09-10 17:30:00
변화된 교육과정과 입시에 맞는 과학 학습 전략

8월 12일, 교육부는 현 고1들이 치를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문·이과의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수능이 개편됐지만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과학 교과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고교 자유수강제, 실제 선택의 폭 넓지 않다.
고교에서 자유수강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과목 선택에 대한 고1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많지만 실제 선택의 폭이 많지는 않다”고 정광식 원장은 분석한다. 대부분의 고교들은 1학년에서 배우는 통합과학과 과학탐구실험을 제외하고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의 I과 II과정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편제했기 때문이다.

4개의 과학 교과 중에 2~3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내신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등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고 수강 인원이 많은 교과를 선택할 수밖에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어진 교과 선택권에도 불구하고 기존 교육과정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단, 심화내용을 학습하는 진로와 전문 교과의 경우에는 상대평가가 아닌 3단계 절대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2과목 이상을 선택해 나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이공계열 입시에서 여전히 과학 교과 영향력 커
'2022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따르면 문·이과 구분 없이 과학/사회/직업 탐구영역의 17개 과목 중에 최대 2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이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성균관대와 한양대, 경희대 등 상위 13개 대학에서 이공계열을 지원자는 과학 탐구를 선택해 한다는 수능 지정과목을 발표하며 이공계열을 희망한다면 여전히 과학 탐구에 대한 학습이 필수여야 한다.

이처럼 개편된 수능에서도 과학 탐구의 영향력은 여전히 중요할 것으로 보여 진다.또한 올해 치르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 상위 9개 대학 기준 논술전형 비중은 약 18.3%나 된다. 특히 이과계열 대학의 논술전형 비중이 인문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중학교부터 탄탄하게 과학학습을 해둔다면 대입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의 폭이 넓어진다.

1학년의 통합과학은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한 학습력을 지녔다면 물/화/생/지 중 물리와 화학 I을, 문과계열을 희망하기 때문에 내신에 집중된 학습을 원한다면 공통과학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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