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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공부계획이 고등학교 3년을 좌우한다!>
(주)샘에듀 조회수:5633 1.221.161.156
2018-04-09 17:35:00
<현 고1 공부계획이 고등학교 3년을 좌우한다!>

중학교까지의 공부와는 달라진 고등학교 공부.
똑같이 공부해도 내려가는 성적 때문에 좌절했습니까?

그럼에도 아직 포기라는 단어는 이르다고 생각합니까?

마음속에 역전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SKY로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방법은 저희학원에서 맡겠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돼있습니다.

고1,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당신은, 도전입니까?

그렇다면
고1 당신을 반드시 SKY에 보내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계획은 잊으십시오.
SKY 역전을 위해서는 3년에 걸친 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고1 고2 때까지는 개념을 탄탄히 쌓아야 합니다.
문제풀이는 이를 완벽히 마친 후 3학년부터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당장 모의고사 점수가 높게 나오지는 않을 수 있지만
수능/내신/논술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역전을 위한' 계획입니다.
Q1. 벌써 1학기 중간고사 지금부터 하면 정말로 SKY에 갈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현재 성적과 관계없이 제대로 된 방법과 노력,
그리고 최상위로 역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SKY에 갈 수 있습니다.불가능하다는 주변의 말에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성적으로는 SKY는 불가능이라 평가 받더라도 한번뿐인 수험생활 최고를 위한 도전을 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Q2. 그렇다면 무슨 공부를 얼마나 해야 하나요?

A. SKY로의 역전을 위해서는 고1 고2때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야 합니다.

고3 전까지는 '개념이해'에 투자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최종 성적은 완전히 달라질것입니다.

Q3. 1학년 때부터 수능, 논술까지 같이 준비하는 건가요?

A. 그렇습니다. '수능만점'을 목표로 내신/수능/논술을 동시에 준비하세요.

저희학원에서는 내신/수능/논술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수능만점'을 학습의 대전제로 삼고 있습니다.

더 풀어 설명하자면 단순암기가 아닌 개념이해, 유형별 풀이가 아닌 문제응용에 집중하는 것이
'수능만점'을 위한 공부법이고 내신/수능/논술 모두에 적용되는 공부법입니다.

내신의 경우 암기 위주의 시험이라고 해도, 그냥 무작정 달달 암기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이해한 후에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암기를 해도 오래가며,잊어버렸다 해도 다시 기억해낼 수 있습니다.

'수능만점'을 목표로 개념의 원리를 철저히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논술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조리 있게 글 쓰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나,논술의 실상은 심회된 수능에 가깝습니다. 논술은 수능문제가 심화된 것이기 때문에,'수능만점'을 목표로 하는 공부를 통해 논술의 기본기는 충분히 갈고 닦을 수 있으며, 최소한 절반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능만점'이란 대전제는 결코 수능 하나에만 집중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수능을 학습의 중심에 두고 나머지 내신, 논술도 따라오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년, 시기에 따라 3개의 시험 중 일부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1학년때부터 3년 내내 3가지 시험 모두를 아울러 준비하는 것입니다.

1. 암기+문제풀이 위주의 공부를 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는 암기와 문제풀이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최상위권이 되기 힘듭니다.

내신 위주인 중학교에서는 암기 공부법이 효과적이었을지몰라도,내신/수능/논술을 한꺼번에 대비하는 고동학교 공부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보통 내신은 성적이 높고, 모의고사 등급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치를 수능/논술은 생전 처음 보는 문제를
그 자리에서 누가 제대로 풀어내는지를 테스트하는 시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암기능력이 아닌 문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풀어내는 능력, 즉 '응용력'이 필요합니다.

늘 응용력이 부족해 한계에 부딪혔다면, 개념 공부를 할 때에는 문제 수보다 '개념' 자체에 집중하고 개념을 문제로 연결시키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만 성적역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잘 이해한다면 내신을 위한 암기까지 60~70% 자동으로 대비됩니다.

이것이 내신 뿐 아니라 수능.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공부법입니다.

2. 내신 기간이나 필요할 때만 [단기적] 공부계획을 세운다.
입시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신/수능/논술 모든 시험, 국/영/수/사/과 모든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시험입니다.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복잡합니다.

계획이 없거나 단기적 계획만으로는 방향과 목적을 쉽게 잃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빠짐없이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계획이 필요합니다.

SKY로의 역전을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모든 공부항목을 정리하고,최종시험일인 '수능'을 기준으로 장기 공부계획을 수립하세요.

이 계획을 쪼개어 1년, 월, 주, 일단위까지 구체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도 빠짐없이 완수해나간다면 SKY로 역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계획은 시간이 아닌 분량 위주로 세워야 합니다.
이는 실천율과 집중력을 둘 다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날의 목표 분량을 모두 완료하면 휴식을 갖도록 하세요. 이는 보상으로 작용해서 다음날도 일찍 끝내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고, 이는 집중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그날의 분량을 지키지 못했다면 단 1분도 휴식은 없습니다.

이는 형벌로 작용하여 다음날에는 일찍 끝내고 꼭 휴식을 가지려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또다시 집중으로 이어집니다.
시간 위주의 계획은 실천율, 집중력 둘 다 놓치는 최악의 계획방법이니, 수험생이라면 피해야 합니다.

3. 일 순수 자습시간이 1~2시간 미만이다.
혹시 학교 수업이나 학원수업만을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앞으로 성적이 향상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과 보통 학생들은 자습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자습을 최우선시하고, 이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사교육 등을 이용하는 반면,다른 학생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그것을 다시 혼자 되새기며
스스로 이해하지 않는다면 절대 본인의 것으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수학이나 탐구영역은 개념과 원리를 깊에 파고들어 문제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측정하기 때문에 확실한 개념이해가 필요하며, 국어/영어는 처음 보는 지문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그냥 강의를 수강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야지만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 혼자 무슨 공부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 지 몰라서 수업에 의존하고 있었다면 반드시 본인의 공부법을 점검해보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동일합니다. 그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적어도 하루 3시간 이상 확보해서,
학습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확실히 흡수시키시길 바랍니다.

4. 가고 싶은 대학/학과를 아직도 못 정했다.
가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 그리고 꿈을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각 대학/학과별로 다양한 선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모든 대학/학과의 선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부해야합니다.

이는 공부의 방향성을 흐리게 할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매우 낮아집니다.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꿈과 목표를 정하십시오.
그에 맞는 대학.학과를 찾고 입시전형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제한된 수험생활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꿈' 설정을 하게 되면 공부를 하는데 있어 큰 동기부여 수단이 됩니다.

내 공부의지를 더욱 더 강하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나의 '꿈'과 목표대학/학과를 반드시 설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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