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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준비하는 실패하지 않는 상위권 대입전략>
(주)샘에듀 조회수:3646 1.221.161.156
2018-10-04 14:07:00
<초등부터 준비하는 실패하지 않는 상위권 대입전략>

(1) 초등
1.공부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형성
(엄마의 공부에대한 극성이 아이를 질리게 만들 수 있다)
2. 올바른 공부습관 만들기
(성실성, 끈기가 부족한 학생들은 공부법 학원다니는 것도 권유 -리딩업 스쿨등)
3. 독서 많이 하기
(단지 책을 많이 읽는 게 독해력, 추론력, 사고력을 키우는 게 중요)
4. 한자, 국사 공부하기
5. 다양한 체험활동과 발표습관 가지기
(중학교 수행평가에 중요)
6. 적당히 영어, 수학 선행하기
(특목, 자사 희망자는 중2 1학기과정 까지는 해 놓을 것)

(2) 중등
1) 중1
1. 올바른 공부습관 가지기,
2. 일정분량이상 공부하기
3. 계획성 있는 학교 활동하기,
4.부모님과 좋은 관계 만들기
5. 국, 영, 수 선행하기,
6.내신관리 하기,
7. 사춘기 잘 극복하기

2)중2: 중고등6년 중 가장 중요한 학년
1. 1학년 때 공부습관이 잡힌 학생은 무한성장
2. 1학년때 사춘기로 엄마랑 갈등인 학생은 학원
안다니면서부터 차후 1-2년 정도 친구들보다 후퇴할 가능성
많음, 부모님과의 갈등극복이 관건
3. 어느 정도 공부습관이 잡힌 학생들은
충분히 공부하기, 선행 할 수 있는데 까지 선행하기

★특목 자사고 희망자들 -
내신 철저히 관리하기(2% 안에 들도록)

3)중3: 2학년때 노력에따라 구체적인 성과가 보이는 학년
1. 고등부 과정 선행하기 (다다익선)
2. 내신관리 하기, 학생부 관리요령 터득
(고1과 같이 준비하기),
3. 진로에 대한 구체적 방향 정하기

★특목 자사고 희망자들 - 내신 철저히
관리하기(1% 안에 들도록)
자소서 및 면접 준비, 고등부와 똑같이
학생부 관리 할 것

★ 공통 준비항목 -
1. 독서 2. 한자 3. 한국사.
4. 자격증(직업관련) 5. 제2외국어
6. 진로적성 검사(MBTI ,strong검사등)

★ 중 3까지 고2과정 까지 선행 할 것
- 특목고, SKY 희망자
1. 영어, 국어 - 고2수준으로 1-2등급
2. 수학 - 이과) 2학년 2학기 과정까지 선행
문과)2학년 1학기 과정까지 선행
3. 과학 - 물화생지 1 과정까지 선행(이과)

(3) 고등부 로드맵
1. 중 3 → 고2처럼 공부하기
2. 고1 → 고3 처럼 공부하기
3. 고2 → 재수생처럼 공부하기
4. 고3 → 삼수생처럼 공부하기

☆시험범위& 난이도
고1 (20-30%)
고2 (50-70%)
고3 (100%)

★ 내신관리비법
5번 보면 1등급
6번 보면 100점

☆영어수업시간 공부 방법
1. 1단계: 모르는 단어 다 적고 완벽하게 해석한다. 해석이 안 되면 해설서를 참고하면서 수업을 듣는다.

2. 2단계: 3가지 색상 이상의 펜으로중요부분을 체크하고 모르는 부분은 따로 표시해 노는 시간마다 선생님께 묻는다.
(학생부에 열정적인 아이로 기록해준다)

3. 3단계: 선생님 놀이 하기
내신에 나올만한 변형문제를 추리하고 표시해둔다 . 혼자만의 비법을 만들어본다

★ 내신 범위 - 고등부는 중등부의 10-30배 정도 이므로 특목 자사고 희망자가 아닌 학생들은 선행을 많이 하는 게 중요, 중학교 때 공부량이 적으면 고등부 내신을 소화하기 어려움

☆중학교 고등학교(1학년) 교과서 2-3과 → 교과서 2-4과
보충지 3-20지문 보충교재 60 ~ 100 지문
모의고사 28~ 56 지문

★ 고3 : 내신대비 = 수능 대비
(EBS 연계 70%)
EBS 영어교재 총4 권 1권이 내신범위
(중간, 기말 총4번)
평균 1권당 지문 230 - 280 지문
EBS 지문 첫 문장만 봐도 전체 내용이 파악될 정도로 봐야한다 , 특별한 단어하나만 봐도 줄거리와 구성이 기억날만큼 봐야한다

어느 정도 선행을 한 후에도 내신기간에는 100점 맞겠다는 각오로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를 무한 반복해야 한다.
선행을 많이 했으나 반복을 싫어하는 게으른 학생들은 선행의 잇점이 사라지는 고2 부터는 내신이나 수능에서 점점 약세를 보이기 쉽다. 그러므로 고3 까지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 때까지 , 예상문제를 추리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 하게 공부해야한다.

4) 재학생이 수능에서 실패할 확률 - 80% 이상
☆이유☆
1. 마인드 콘트롤 실패 -
19살 인생에서 제일 떨리는 순간
1교시부터 망치면 도미노 현상
부모님의 지나친기대. 친구와의 경쟁심
수능으로 모든걸 결론지으려는 마음자세
그리고 고3이면 이제 너 알아서 하라는 학교
학원 부모님의 태도로 정작 당사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진다.

그때 맘을 다스리는 조언과 격려는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그러기위해서는
학생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입시를 잘아는
학원샘이나 원장샘이 좋은 멘토가 되어줄수
있다 . 입시가 처음인 엄마들에게도
마찬가지다

2. 수능문제는 모의고사 문제랑 다르다.
무조건 재학생들에게는 어렵다
- 수능문제는 무조건 기존의 문제집에는
없었던 문제들로 만들어야 한다
- 모의고사는 문제은행 방식이므로 조금
공부를 덜해도 성적의 큰 변동이 없어서
9월 모의고사 성적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

3. 잘못된 입시전략(수시)
수능 전 100부터 수능대비 전력을다해야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

- 8월부터 수시 준비: 자소서, 논술 준비로
정신이 분산됨마지막 100일은 EBS 교재를
달달 외우다시피 해야한다
- 고1부터 작전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자소서
준비가 절대 쉽지 않다
- 자소서는 한편의 드라마 대본, 평소에 다양한
소재들을 마련해서 학생부에 기재 되어
있어야 한다 . 선행을 충분히 해서교과성적을
어느정도 관리 하면서 고1부터는 전략적으로
학생부 관리를 해야한다 코치와 매니저
필요함 (선생님과 부모님)

4. 잘못된 입시전략(정시)
- 국영수는 1등급 나오니까 탐구과목에
올인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
국영수를 각각80% 정도 탐구를 160%로
공부 하는 게 바람직 하다

(5) 자녀 입시의 성공한 어머님들의 공통점
1. 별나지 않다.- 부정적인 말로 겁주거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2. 아이를 끝까지 믿는다.- 부모님의 격려한마디는 학생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다. 단 일방적인 부담감이 되지않도록 학생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 . 칭찬과 격려에도 기술과 요령이 있다. 배워야된다

3. 아이의 상태를 잘 파악하되 신중한 변화를 기한다- 입시를 제대로 알고 프로그램이 좋은 학원을 찾으면 학생이 마음붙이고 다닐수있도록 믿어준다 .학생이 원하지 않는데 학원을 자주 바꾸거나 또 너무 무심해서 학원프로 그램도 잘 모른체 동네 카더라 통신을 맹신하면 안된다

4. 아의의 체력관리를 잘 한다
-체력이 바닥이면 공부고 뭐고 만사가 귀찮아지므로 잘 살펴야 한다

5. 입시 매니저 역할을 티 안 나게 잘 해준다
- 너무 과해서 학생들이 엄마만 믿고 노력을 안하거나 너무 몰라서 모든것을 학생에게 맡기면 안된다

6. 항상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고민을 말할수 있는 사이가 되어 학생들속에 화가 차지 않도록 조절해준다

- 한마디로 학생들이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가진 십대로서 공부가 즐겁지만은 않고 자신의 꿈도 아직 모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안으로는 중학생은 중학생대로의 고민이 있고 고등학생은 고등학생대로의 고민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믿어주고 격려하되 학생들은 편안하고 안정된 맘으로 공부하도록 도와주고 밖으로는 입시에 대한 로드맵과 작전을 선생님들과 또는 전문가와 함께 짜는게 중요합니다

아빠는 구단주 엄마는 매니저 선생님은 코치 학생은 선수 입니다 . 구단주는 구단주 답게 매니저와 코치도 제 역할을 다 할때 선수도 제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가 정리한 공부태도의 5단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단계 책만보면 잠이와
2단계 책보면서 딴짓해
3단계 눈으로 공부해
4단계 이제 겨우 머리로 암기해
5단계 완전히 암기하고 머리로 정리해서 나만의 말로 설명해 입니다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본인들이 현재 몇단계인지 정확히 알더라구요
학생들 한테 한번 써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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