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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고등국어를 대비한다는 것의 의미>
(주)샘에듀 조회수:1474 1.221.161.156
2019-01-30 16:23:00
<중학교 때 고등국어를 대비한다는 것의 의미>

고등학교 가서 최상위권을 가르는 과목, 쉽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공부하면 어렵다는 과목, 요즘 학생들이 어휘나 개념이 약해 어려워하는 과목, 주관적으로 접근하면 안 풀리고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과목, 잘 안다고 생각하나 의외로 잘 모르는 과목, 학습 기초 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과목. 생각보다 많은 영역과 파트가 있는 과목. 고등 국어에는 문학(현대시,고전시가,현대소설,고전소설,현대수필,고전수필 파트+문학개념), 비문학(인문영역-역사, 철학 파트, 사회영역- 경제, 사회, 정치, 문화 파트, 과학- 물리, 생물, 화학 파트와 기술영역, 예술영역- 무용, 미술, 음악+비문학 개념), 문법(고전문법, 현대문법), 화법, 작문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제대로 빠짐없이 배우는 것 자체도 벅찹니다.

그러면 중학교 때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방대한 고등국어를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방향과 시기가 중요합니다.

중등국어 학습의 방향은 국어가 재미(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정서적인 안정과 스스로 학습관리의 주체가 되는 좋은 학습습관도 형성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나아가 고등부를 대비하는 수업이 돼야 합니다.

중1 시기는 독서에 중심을 두어야 후회가 없습니다. 독서는 고등국어의 기초적인 학습 체력입니다. 독서(어휘력, 배경지식, 비판적 사고, 배경지식, 정리하기, 요약하기, 사고력 등 많은 부분이 독서 과정에서 형성됩니다)와 공부방법(노트 필기법, 마킹하기, 시간계획표, 마인드 콘트롤 등)을 배워서 적용해봐야 합니다. 특히 중1은 자유학기제로 시간이 있을 때 주1회 독서를 꾸준히 합시다.

중2는 중등국어를 꾸준하고 충실하게 다지면서 국어의 폭을 확장하는 시기입니다. 사춘기와 맞물려 어려운 시기이나 감성이 풍부해서 학습내용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3은 본격적으로 고등국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많은 학생이 중학교 때 내신수업만 하다 중3 기말고사 후 학원에서 예비고1 과정 수업을 수강하나, 이미 많은 실력 부분이 결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노력 대비 습득력에서 많은 차이가 드러납니다.

내신만 하던 중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고등국어를 접하면 어려워하고 상위권에서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중학교시기에 깊이 있고 폭 넓은 공부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국어의 특성상 학습 시기는 놓치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중등국어의, 문학은 쉬운 작품보다는 조금 힘에 부치는 작품과 지문에 도전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영역이 현대시입니다. 중학교 때 시가 이해되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멀어지면 안 됩니다.

문법은 중학교 때 문법 전체 파트를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 문법과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학생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하지만 이해하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면 깨끗이 잊어버립니다. 반복합시다.

비문학은 영역별 기출 지문이나 사설, 칼럼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독서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중2,3 학생 여러분!!
대학은 중2.3에 결정됩니다.
고등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고등국어가 문,이과 공통으로 최상위로 가는 과목이라는 의미를, 고등학생이 돼서 알게 되면 늦습니다.

이제부터는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자기 힘으로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고등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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